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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자라기, 애자일로 가는 길 - 김창준

 

함께 자라기, 애자일로 가는 길 - 김창준

 

함께 자라기 - YES24

‘함께’는 협력을 말하고, ‘자라기’는 학습을 말한다. 무엇이건 실제 바깥세상(야생)에 임팩트를 남기려면 혼자 힘으로만 되는 게 없다. 함께 해야 한다. 주변 사람들과 함께. 매일 부대끼는

www.yes24.com

 

한줄평

함께 일하는 것에 있어서 내가 가져야 할 생각, 행동, 말하기에 대해서 배울 수 있는 책

 

기억에 남는 내용

  • 자신이 하고 있는 것, 갖고 있는 것들을 항상 활용하여 밑거름으로 사용해라. 연결지어서 시너지 효과가 나게 하라.
  • 자신을 개선하는 프로세스(회고, 반성 활동)에 대한 프로세스를 만들어 자신을 개선하라.
  • 피드백의 순환율을 높여라. 일찍, 자주 피드백을 받고 실패하여 학습하라.
  • 컴퓨터 프로그래머는 다른 사람이 준 스펙대로 개발하는 것이 주 업무이며, 이 과정에서의 협상, 설득이 크게 필요하지 않다. 반면 소프트웨어 개발자는 소프트웨어를 뭘 만들지 고민하고 설계하는 부분이 포함되며, 이 과정에서 타인과 상호작용하는 업무가 많다. 개발자는 더 높은 협상 능력이 필요하다.
  • 꾸준한 반복으로 달인이 되려면,
    (1) 실력을 개선하려는 동기가 있어야 하고 (2) 구체적인 피드백을 적절한 시기에 받아야 한다.
  • 지루함을 느끼는 경우에는,
    (1) 실력을 낮추기 - 디버거, 마우스 쓰지 않는 등 보조 도구 안쓰기 (2) 난이도를 높이기 - 빠르게, 더 많이
  • 튜토리얼을 읽을 때 무엇을 만들지 목표를 정하고 읽으면 더 빠르게 습득할 수 있다. ex) 단어 개수 세기 프로그램
  • 잘하는 누군가에게 배우기 위해 질문할 때는, 구체적인 사건에 대해 말하도록 유도해야 한다. 그 사람에 대해 관찰하고 인터뷰하는 것이 구체적인 사례를 얻을 수 있다.
  • 회사 문화가 실수 예방보다 관리에 가까울수록 기업의 혁신 정도가 더 높다. 실수가 없으면 학습하지 못한다. 실수 관리를 하는 문화일수록 학습을 더 잘한다. 또한, 교육 중에 실수를 더 유도해야 오히려 학습 전이가 더 잘 일어난다. 실수 시에 어떻게 대처하는가를 가르치는 교육이 더 효과적이다.
  • 하나 공유, 최고 공유보다 복수 공유를 하는 것이 좋다. 여러 개를 준비했으니 긍정적 평가와 부정적 평가에 있어 듣는 이와 말하는 이 모두 편하게 말하고 들을 수 있다. 또한, 신뢰도도 높아지고 성과도 좋아진다.
  • 상대방을 설득하기 위해서는 설득하기 위한 자료를 수집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상대방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상대방과의 대화를 하고 상대방과의 호감이 중요하다.
  • 공감하고 이해하려는 대화를 해야 한다. 질문을 하면 듣고, 어떤 시도를 했는지 물어보고, 왜 그런 시도를 했는지 물어보고, 어떻게 확인했는지 물어보고, 실제 결과를 확인해보고, 같이 확인한다. 그 과정은 실제로 얼마 소요되지 않지만, 사고과정과 전략을 이해하고 방법을 함께 찾을 수 있다. (+ 여기서 행동을 유도하여 함께 학습한다면 더 좋다.)
  • '심리적 안전감' , 내 생각이나 의견, 질문, 걱정, 혹은 실수가 드러났을 때 처벌받거나 놀림받지 않을 거라는 믿음이 중요하다.

 

액션

  • 생각하는 것들 공유(복수 공유)
    결과만 공유하는 방식에서, 시도한 것들과 왜 그것들을 시도했는지 만약 모르겠다면 어떤 부분에서 모르겠는지 공유한다. 경험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서 내가 겪는 문제들의 원인과 이 때 해결해야 하는 절차들을 배울 수 있는 것 같다.
    개발 과정을 공유하면서 좋다고 생각하는 방식을 공유하고, 함께 확인하면서 진행한다. 서로의 일을 공유하면서 이해할 수 있고 다른 곳에도 적용할 수 있고 더 많은 생각을 할 수 있는 것 같다.
  • 공감하고 이해하려는 대화
    이 책을 읽으면서 한 사람이 생각났다. 나한테 정확히 같은 화법으로 말해주시던 분이 있었고, 내가 놓친 부분이 무엇이었고, 어떤 식으로 생각해야하고, 어느 부분이 부족하구나 까지 깨닫을 수 있었는데 이런 화법이었다.
    가이드를 하면서 개발자라면 알아야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했는데, 상대방에 대해 이해하고 어떤 것을 시도해봤는지 차근차근 확인하면서 문제를 이해하고 해결하려고 시도했으며, 내가 생각하는 사고흐름을 전달하려고 노력했다. 조금 더 소통이 되는 느낌이었다.
  • 실수에서 끝나지 않고 대처하고 관리하는 방법으로 개선하기
  • 관리중인 여러 시스템을 기술적으로 별개로 보지 않고 연계지어 생각하여 깨달은 것들로 연계지어 개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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