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GQ Creator Studio 네이버에서 많이 본 OGQ 마켓. 사실 이모티콘 밖에 없는 줄 알았는데, 이번에 보다가 생각보다 많은게 있다는 것을 알았다. 스티커(이모티콘) 뿐만 아니라, 이미지, 음원, 컬러링시트, 굿즈 등 다양한 것을 다루고 있었다. 해보고 싶다라고 먼저 생각이 들게 만든건 컬러링시트인데, 이미지도 만들면 재밌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 나도 모르게 홀려 일단 가입.. 첫 화면이 판매수, 수익금으로 이루어져있으니까 뭔가 더 재밌어보이는 느낌.. 심지어 판매마켓이 생각한거보다 다양해서 더 왠지 다양한 아이디어가 솟구치는 느낌. 이런 창의적인 아이디어는 없으면서 괜히 머리가 도는 느낌ㅎ 어쨌든 갑자기 신나서 인증할 내용들 다 완료해버렸다. 나중에 얼른 프로필 만들어야지 OGQ란? 홈 OGQ..
드디어 10번째 게임로그를 쓰고 있다. 썸네일에 다른 이야기를 하고 싶긴 하지만, 항상 뭔가 자제하게 된다. 아는 사람들이 내 블로그를 보고 있을 것 같다. 이번에 해본 중력은 움직임이 뭔가 어렵다고 하는 게임들에서 본 것 같은 움직임이었다. 예상한 것과 다르게 움직이는 그런 것. 활용하면 다양한 게임을 만들 수 있을 것 같다. Gamelog 10. 중력 이용하기 이번에 이용할 것은 중력. 중력은 초반에 나올 때 빼고 항상 0으로 세팅했는데, 이번엔 1로 세팅하여 진행해봤다. Gamelog 10_1. 햄버거가 떨어진다. 햄버거 프리팹을 만들어 Rigidbody 2D에서 `gravity` 값을 0이 아닌 1로 설정해본다. (default) 이때 Box Collider 2D도 함께 설정하여 충돌할 수 있도록..
리뷰는 큰 흥미는 없어졌지만, 기분 좋은 코스였던 곳은 기록하려고 한다. 소박한 가게들만 갔지만, 만족스러웠던 코스! 호떡을 사실 너무 추천하고 싶다ㅎ.ㅎ 아주대 어송스시 어송스시 : 네이버 방문자리뷰 71 · 블로그리뷰 69 m.place.naver.com 바형식으로 된 내부에 자리는 몇 안된다. 처음 가봤는데, 다들 평도 좋아서 기대되었다. 바가 보이는데, 정갈하게 재료가 정리되어 있는 것도 좋았다. 우리가 시킨건 '둘이왔어요(24p)`! 처음에 이렇게 나오길래 엇.. 엇.. 2피스가 어딨지.. 했는데 바로 나오는 2피스! 고기 맛있다. 둘이왔어요랑 어송스시는 새우 2피스 차이였다. 우동은 서비스! 연어 좋아하는데, 연어들어간거 3개나 있어서 좋았고, 특히 저 롤이 생각보다 입에 넣으면 연어가 많아..
이전까지는 재밌지만 막막하고 어떻게 구현해야 할까에 대한 고민이 꽤 되었는데, 프리팹을 배우고 나서는 어떻게 해야될지 감이 생기는 느낌이다. 특히 스크립트의 경우 최대한 영향이 받지 않도록 잘 구현하여 지금처럼 활용하고 드래그로 적용하기 쉽게 구현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 만든 게임은 예제로 있는 성게 피하기 게임인데, 역시 난 컨트롤이 필요한 게임은 어렵다.. Gamelog 09_1. 프리팹 만들어보기 프리팹: 게임 오브젝트와 컴포넌트를 합해서 부품화한 것 게임을 시작한 후에 적이 점점 늘어나거나 적이나 플레이어가 미사일을 발사하는 것처럼 나중에 게임 오브젝트를 등장시키고 싶을 때 사용 게임 오브젝트 + 컴포넌트를 프로젝트에 저장하는 구조 1. 게임 오브젝트 + 컴포넌트 먼저, 게임 오브젝트가 계속..
소년과 두더지와 여우와 말 - 찰리 맥커시 소년과 두더지와 여우와 말 - YES24 『소년과 두더지와 여우와 말』의 지은이 찰리 맥커시(Charlie Mackesy)는 일러스트레이터로, 영국의 주간지 『스펙테이터』에 그림을 그리고, 옥스퍼드대학 출판부의 표지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었 www.yes24.com 한줄평 집에 도착하기 위해 떠나는 소년과 두더지와 여우와 말의 이야기로, 따뜻한 그림체와 따뜻한 어투로 몽글몽글한 느낌을 받을 수 있는 책 기억에 남는 내용 당신은 책을 첫 장부터 읽는군요. 인상적입니다. 저는 보통 중간쯤부터 읽기 시작해요. "넌 성공이 뭐라고 생각하니?" "사랑하는 것." "시간을 낭비하는 가장 쓸데없는 일이 뭐라고 생각하니?" "자신을 다른 사람과 비교하는 일" "우리가 어떤 일에..
드디어 게임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을 완성했다. 한달정도 되었는데, 별거는 없지만 뿌듯하다. 조금씩 게임 개발에 더 가까워지는 느낌이랄까. 나중에 게임 내장된 웹페이지 같은 것도 만들어서 배포해보고 싶다. Gamelog 08. 미니 게임 완성했다. 게임은 여러 개의 Scene으로 이루어져 있다. (EX_ 타이틀, 게임 오버 등) Scene 전환 1. 현재의 Scene을 저장한다. 씬을 저장한다. Save를 누르면 저장되며, 새로운 이름으로 저장할 경우 Save As...를 사용하여 저장한다. 처음에 생성되는 SampleScene을 MainScene으로 변경하여 저장했다. Project창의 Scenes에서 저장한 mainScene을 확인할 수 있다. 게임 오브젝트와 배치 등의 내용이 저장된다. 2. 새로운 ..
드디어 상상만 하던 애니메이션이다. 어려울 것만 같았는데 생각보다 귀엽고 움직이는게 귀엽다. 스크립트를 여러개씩 적용하면서 계속 느끼는 것은 같은 동작이 여러개 겹칠 때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아야 하고, 스크립트에 대한 확인이 항상 필요하다는 것이다. 아직 겉만 햝았는데, 당황스러울 때가 있다. 직접 픽셀도 얼른 찍어보고 싶다. 나중에 강의 꼭 들어봐야지. Gamelog 07_1. 움직이는 로봇을 만들었다. Animation: 어떤 하나의 움직임(이동, 확대, 회전, 색 등 다양한 요소의 변화) Animator: 여러 개의 Animation 전환을 시행하는 것 Animation 만들기 Shift키를 눌러 애니메이션을 만들 여러 개의 이미지를 선택한 후 Scene으로 드래그한다. 그러면 Animation을 ..
벌써 3번째 회의. 3주차로 접어들었다. 한시간 전만해도 카톡으로 다음 진도만 정할까? 라고 하다가 갑자기 카메라를 이해하기 어렵다는 말에, 음..? 이라는 생각을 가졌지만. 이번엔 카메라로 30분을 보낸 후 끝낼 수 있었다. 매일 이상한거 하나씩 가져온다니까 "아이 이러면서 성장하는거지~". 그건 맞는 것 같다. Gamelog 06. Main Camera를 지웠다. 먼저, 샘플 프로젝트를 생성해서 첫 세팅을 알아본다. 메인카메라 기본 세팅 처음에 생성하면 이렇게 세팅되어 있는 메인카메라. Game Scene에 들어가서 원래 쓰던 해상도로 변경하면 원래 쓰던 메인카메라의 세팅이 된다. 이 세팅만으로 비교해도 되는데, Main Camera를 지웠을 때는 어떻게 생성해야 하는지. 기존 세팅과 다른점은 무엇인..